<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(Things far apart)> - 치누아 아체베 를 통한 ai 요약 비교
목차1. 개요2. gpt4o의 사용3. liner의 사용4. 결론 1. 개요오늘 liner 라는 ai 검색 앱의 새로운 소식을 알게 되고 조금 더 써봤다. 나는 gpt를 이용해서 특정 문학의 의의 및 시작과 끝 문단의 내용을 알려달라고 하고,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영향력을 더 캐묻곤 한다. 그 부분을 비슷하게 liner 로도 해볼까 싶었다. 막상 진행하다 보니 위에서 이야기한 방향성과는 조금 다르게 진행되었다. 그 이유는 liner의 UI/UX 상에서는 추가적인 follow up 질문이 자체적으로 제시가 되어서 그것을 더 테스트 해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. 그리고 오히려 그 방향으로 따라감으로써 차이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었고 생각이 더 잘 정리되게 되었다. 2. gpt4o의 사용-..
문학
2024. 11. 2. 16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