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: 창조력 코드(1)
마커스 드 사토이 지음 / 박유진 옮김 1. 서론 계산기 기계가 처음 발명되고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기계는 '우리가 입력한 것 이상을 뽑아낼 수 없을 것'이라고 봄. 하지만 현 세대 프로그래머들은 '우리가 프로그램으로 입력한 것 이상의 것을 뽑아낼 수 있을 것'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고 있음 -칸트의 모범적 독창성: 새롭고 가치있는 것 -현재 컴퓨터의 지능을 평가하는 테스트인 '튜링 테스트'가 존재, 저자는 를 제안: 1) 알고리즘이 창조적인 무언가를 만든다. 2) 창조과정이 재현 가능해야 한다. 3) 프로그래머는 알고리즘이 결과물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할 수 없어야 한다.는 세 가지 기준 세움. 2. 2장 키워드 -보든이 구분은 창조의 유형 3가지: 탐구, 접목, 변혁 // 97%는 탐구- 다른 두 개념..
감상
2022. 1. 10. 00:48